지금이순간
몇일전 서울에서 먹은 반건조 갑오징어의 맛을 못잊어 직접 말려 먹으려고 21키로 주문했네요ㅋㅋ 사진은 일부입니다ㅋ![]()
시킨 김에 배송비 아끼려 횟감용 병어도 2키로 시켰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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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 열심히 해서 옥상에 건조중입니다. 해풍은 아니더라고 건너편 산바람은 좀 불어주겠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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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하다보니 선도가 너무 좋아 타다키? 비스무리하게 갑오징어 한마리 떠서 한잔 하고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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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감병어도 한마리 떠서 같이 안주거리 하고 있네요..역시 병어도 갑이도 소주안주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거 같습니다.ㅋ
갑오징어가 잘 마르고 나면 또 안주거리 장만하여 한잔해야되겠네요.
몇분 남지않은 주말 잘들 보내세요ㅎㅎ
손님



보트크래프트
2022.01.10 19: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