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순간 목록 외연도 밤이 깊어가네요,. 휘파람새 댓글 2 조회 783 추천 2 비추천 0 2020.10.03 19:36 2020.10.04 14:36 KakaoTalk_20201003_193037438.mp4 (3.4M) + 0 Loading the player... 중국 산둥성의 닭울음 소리도 들릴다 할만큼 서쪽의 먼섬쉽게 맛볼수 없는 매력이 있는 외연도의 가을 밤을 공유 하고자 합니다.연휴를 맞이하여 친구넘과 오븟하게 외연도를 들어왔습니다.오랜간만에 맞는 바다내음이 너무 좋군요. 猛虎雖飢, 決不齦草. 맹호수기 결불간초 대상어가 아니기에, 언젠가 다시 만날 이름모를 방풍나물를 뒤로한채깊어만 가는 이 밤을 만끽합니다. 2 0 + 더보기 작성자 준회원 휘파람새 [수경] 8,081 (54%) +4 09.27 동네 뒷산 나왔습니다. +7 10.29 외연도에 바람쐬러 왔어요 +6 06.20 날씨가 참 좋네요 +3 11.21 고흥 팔영산 편백치유의숲을 지나 제주로 출발합니다. +1 11.17 남도는 가을이 한창이군요... 열혈꽝조사 2020.10.04 23:35 신고 외연도., 한번 가야지 하면서도 좀처럼 갈 기회가 없네요 올해는 식도도 한번 못들가고.. ㅜㅜ 외연도., 한번 가야지 하면서도 좀처럼 갈 기회가 없네요 올해는 식도도 한번 못들가고.. ㅜㅜ 휘파람새 2020.10.07 11:35 신고 동영상은 댓글로 안올라가지네요. 바람이 터져서 하루 더 있다가 어제 나왔습니다. 기상 주의 하신다면 꼭한번쯤은 방문하시는 기회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동영상은 댓글로 안올라가지네요. 바람이 터져서 하루 더 있다가 어제 나왔습니다. 기상 주의 하신다면 꼭한번쯤은 방문하시는 기회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이 게시글에 달린 댓글 총 2 개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 이미지 업로드 로그인한 회원만 등록가능합니다.
기상 주의 하신다면 꼭한번쯤은 방문하시는 기회가 있으시길 바랍니다.